토굴만행
- 본래로 돌아가라...천일기도 법문 715일째 2009.06.11
- 욕심은 예리한 칼날위의 꿀과 같다...천일기도 법문 714일째 2009.06.10
- 도(道)는 멀리 있지 않다...천일기도 법문 713일째 2009.06.09
- 변덕심....천일기도 법문 712일째 2009.06.08
- 월드컵 축구처럼...천일기도 법문 711일째 2009.06.07
- 유유히 흐르겠습니다...천일기도 법문 710일째 2009.06.06
- 초 한자루가 다 탓습니다...천일기도 법문 709일째 2009.06.05
- 지금 할일을 미루지 말라...천일기도 법문 708일째 2009.06.04
- 내 마음의 눈을 열어라...천일기도 법문 707일째 2009.06.03
- 모래알 만큼 많은 생각들의 세상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06일째 2009.06.02
- 토굴만행 700여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2009.06.01
- 이세상에 나 아닌것이 없으니...천일기도 법문 705일째 2009.06.01
- 인생은 아침이슬과 같다...천일기도 법문 704일째 2009.05.31
- 오늘 하루도 잘 살펴봅시다....천일기도 법문 703일째 2009.05.30
- 듣고 말하고 전하는 일에 진중함이 있어라...천일기도 법문 702일째 2009.05.29
- 바람이 되고싶습니다...천일기도 법문 701일째 2009.05.28
- 모두 똥이다...천일기도 법문 700일째 2009.05.27
-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천일기도 법문 699일째 2009.05.26
- 탐심을 줄이고 보시의 마음으로 돌아가자..천일기도 법문 698일째 2009.05.25
-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천일기도 법문 697일째 2009.05.24
- 조화와 생생의 정치를 다시한번 발원합니다...천일기도 법문 696일째 2009.05.23
- 지금 내 마음의 색깔은 무엇입니까?...천일기도 법문 695일째 2009.05.22
- 오늘은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천일기도 법문 694일째 2009.05.21
- 포교를 많이 합시다...천일기도 법문 693일째 2009.05.20
- 모든것의 유래....천일기도 법문 692일째 2009.05.19
- 지금 가을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691일째 2009.05.18
- 사물의 주인이 되라...천일기도 법문 690일째 2009.05.17
- 오늘 하루 원만하게 잘 이루소서...천일기도 법문 689일째 2009.05.16
- 바르고 그른것은...천일기도 법문 688일째 2009.05.15
- 말이 달리는가 내가 달리는가?...천일기도 법문 687일째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