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세간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죽는날까지 탐욕에 허덕이지만

인생이란 새벽에 내린 이슬과 같이

해가뜨면 사라지고 마는 찰나의 삶입니다

 

권력도 명예도 부도

우리가 집착하는 모든 것들은

마치 봄날의 서리처럼 허망함을 잘 깨달아서

내 육신과 마음을 혹사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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