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한 사람은

사물의 노예가 되어

평생을 사물에 끄달려 살며

번민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지만

 

깨달은 사람은 사물의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다

 

사물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사물을 소유함으로서가 아니라

사물의 실체와 본질을 헤아려

사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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