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덧없나니
부단히 정진하여
초심으로 세운서원
원만하게 잘 이루소서
과거는 이미 흩어져 버렸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으며
내일은 오늘로서만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 불자님들 모두
오늘 하루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가을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691일째 (0) | 2009.05.18 |
---|---|
사물의 주인이 되라...천일기도 법문 690일째 (0) | 2009.05.17 |
바르고 그른것은...천일기도 법문 688일째 (0) | 2009.05.15 |
말이 달리는가 내가 달리는가?...천일기도 법문 687일째 (0) | 2009.05.14 |
손가락끝이 아닌 달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686일째 (0) | 200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