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내 그림자처럼....천일기도 법문 801일째 2009.09.05
- 벌써 또 800여일이 지났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00일째 2009.09.04
- 오늘이 백중(우란분절)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99일째 2009.09.03
-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삼화사 2009.09.02
- 스스로 깨쳐라....천일기도 법문 798일째 2009.09.02
- 구정물이 감로로 되고 감로가 구정물도 되니....천일기도 법문 797일째 2009.09.01
- 8월 마지막닐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96일째 2009.08.31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천일기도 법문 795일째 2009.08.30
- 돌고 돌아 사방팔방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794일째 2009.08.29
- 우리가 살며 사랑하는 것들...천일기도 법문 793일째 2009.08.28
- 어느듯 가을맞는 토굴입니다(천일기도 회향 200여일 앞두고) 2009.08.27
- 경거망동하지 않는 소중한 인연....천일기도 법문 792일째 2009.08.27
- 칠월칠석날 밤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91일째 2009.08.26
- 공(空)과 무(無)함에 집척하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790일째 2009.08.25
- 눈 높이가 다 다름을 인정하라...천일기도 법문 789일째 2009.08.24
- 자비의 정치....천일기도 법문 788일째 2009.08.23
- 작심(作心)....천일기도 법문 787일째 2009.08.22
- 허허실실 무사태평 외유내강한 삶이란...천일기도 법문 786일째 2009.08.21
- 받길 원한다면 먼저 지으라....천일기도 법문 785일째 2009.08.20
- 사람으로 살다가 남기고 가는 것....천일기도 법문 784일째 2009.08.19
- 생사를 초월하여 걸림없이 살다 갈지어다...천일기도 법문 783일째 2009.08.18
- 우물은 깊이 파라...천일기도 법문 782일째 2009.08.17
- 크게 치면 크게 울린다...천일기도 법문 781일째 2009.08.16
- 구업(口業)의 죄가 가장 중하다...천일기도 법문 780일째 2009.08.15
- 좋은 인연이란...천일기도 법문 779일째 2009.08.14
- 말복이랍니다...천일기도 법문 778일째 2009.08.13
- 두눈 똑바로 뜨고 걸어라...천일기도 법문 777일째 2009.08.12
- 시간을 소중히 하라...천일기도 법문 776일째 2009.08.11
- 마음을 비우면 한여름에도 고드름이 생긴다....천일기도 법문 775일째 2009.08.10
- 지금 이시간....천일기도 법문 774일째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