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곡차....천일기도 법문 892일째 2009.12.05
- 오늘.....천일기도 법문 891일째 2009.12.04
- 명태가 금값?....천일기도 법문 890일째 2009.12.03
- 오고 감에 미련을 두지마라...천일기도법문 889일째 2009.12.02
- 오늘이 동안거(冬安居) 결제일입니다...천일기도 법문 888일째 2009.12.01
- 888 행운을 가져가십시오....천일기도 법문 887일째 2009.11.30
- 11월 마지막 일요일입니다...천일기도 법문 886일째 2009.11.29
- 팔자를 바꾸고 싶습니까? ....천일기도 법문 885일째 2009.11.28
- 말로서 무엇을 하겠느냐?...천일기도 법문 884일째 2009.11.27
- 인연따라 지어라...천일기도 법문 883일째 2009.11.26
- 오늘 하루가 나의 것입니까?....천일기도법문 882일째 2009.11.25
- 고고함이 무엇입니까?....천일기도 법문 881일째 2009.11.24
- 무심이 부처다 ...천일기도 법문 879일째 2009.11.22
-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천일기도 법문 878일째 2009.11.21
- 전생의 업이 무겁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77일째 2009.11.20
- 마음한번 잘 먹어봅시다...천일기도 법문 876일째 2009.11.19
- 극락에서 살고 싶습니까?...천일기도 법문 875일째 2009.11.18
- 돈이 무겁다고 놓고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천일기도법문 874일째 2009.11.17
- 진언독송은 세상을 인정하는 것이다...천일기도 법문 873일째 2009.11.16
- 날씨 많이 차갑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72일째 2009.11.15
- 날마다 좋은날(日日是好日)...천일기도 법문 871일째 2009.11.14
- 산은 산인데...천일기도 법문 870일째 2009.11.13
- 세상의 수험생들에게...천일기도 법문 869일째 2009.11.12
- 새의 날개는 비록 작아도...천일기도 법문868일째 2009.11.11
- 내 인생의 다이어트...천일기도 법문 867일째 2009.11.10
- 공허한 말한마디 보다....천일기도 법문 866일째 2009.11.09
- 가을아침 거울에 비친 내 모습...천일기도법문 865일째 2009.11.08
- 달마가 동쪽으로 간까닭은?...천일기도 법문 864일째 2009.11.07
- 사랑하는데 이유가 필요없지요...천일기도 법문 863일째 2009.11.06
- 내 마음의 인연....천일기도 법문 862일째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