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기본에 충실하라...천일기도법문 952일째 2010.02.03
- 참불공을 올려주세요...천일기도법문 951일째 2010.02.02
- 50여일 남았습니다...천일기도법문 950일째 2010.02.01
- 태백산 산길 걷는다...천일기도법문 949일째 2010.01.31
- 공짜없는 세상...천일기도법문 948일째 2010.01.30
- 일체에 머물지 말라...천일기도법문 947일째 2010.01.29
- 무엇을 위해 사는가?....천일기도법문 946일째 2010.01.28
- 먼산 불구경보다 내발등의 불을 꺼라...천일기도법문 945일째 2010.01.27
- 간절한 서원은 못 이룰일이 없다...천일기도법문 944일째 2010.01.26
- 희망의 봄을 맞읍시다...천일기도법문 943일째 2010.01.25
- 집착은 윤회를 낳는다...천일기도법문 942일째 2010.01.24
- 재앙은 어디에서 나오는가?...천일기도법문 941일째 2010.01.23
- 지은만큼 돌려받는 내업...천일기도법문 940일째 2010.01.22
-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천일기도법문 939일째 2010.01.21
- 세상은 내 하기에 따라 달린것....천일기도법문 938일째 2010.01.20
- 내 하는일이 다 불공이니 소홀히 하지마라....천일기도법문 937일째 2010.01.19
- 이런 마음으로 살아갑시다....천일기도법문 936일째 2010.01.18
- 부처가 되고 싶다면....천일기도법문 935일째 2010.01.17
- 세상의 주인이 되십시오...천일기도법문 934일째 2010.01.16
- 섣달 초하루...천일기도법문 933일째 2010.01.15
- 무엇을 이룬다는것.........천일기도법문 932일째 2010.01.14
- 내 배부르고 등따실수록...천일기도법문 931일째 2010.01.13
- 마장(魔障)을 피하지 않겠습니다...천일기도법문 930일째 2010.01.12
- 향기있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세요...천일기도법문 929일째 2010.01.11
- 억울한 일이 있다해도....천일기도 법문 928일째 2010.01.10
- 참된 내 진면목을 찾아라...천일기도법문 927일째 2010.01.09
- 가야산의 설경이 그립습니다....천일기도법문 926일째 2010.01.08
- 네 마음의 부처님께 의지하여라....천일기도법문 925일째 2010.01.07
- 추운 날씨 건강관리 잘 하세요...천일기도법문 924일째 2010.01.06
- 비록 녹아 없어질 눈이지만....천일기도법문 923일째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