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제갈길 잘 가겠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61일째 2009.11.04
- 여명(黎明)...천일기도 법문860일째 2009.11.03
- 전화위복(轉禍爲福)..천일기도 법문 859일째 2009.11.02
-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58일째 2009.11.01
- 만산홍엽 (萬山紅葉)....천일기도 법문 857일째 2009.10.31
-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을 생각하면서....천일기도 법문 856일째 2009.10.30
- 온전한 나를 찾는 신행...천일기도 법문 855일째 2009.10.29
- 낙태....천일기도 법문 854일째 2009.10.28
- 화룡점청(畵龍點淸)...무사원만 회향을 위하여...천일기도법문 853일째 2009.10.27
-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천일기도 법문 852일째 2009.10.26
- 갈매기의 꿈...천일기도 법문 851일째 2009.10.25
- 중양절 제비...천일기도 법문 850일째 2009.10.24
- 부처님 성전(聖殿)....천일기도 법문 849일째 2009.10.23
- 염원....천일기도 법문 848일째 2009.10.22
- 가을 산사(山寺)의 차한잔...천일기도 법문 847일째 2009.10.21
- 가을단상...천일기도 법문846일째 2009.10.20
- 스스로 비추니 애써 마음쓰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845일째 2009.10.19
- 참부처를 찾아가라...천일기도 법문 844일째 2009.10.18
- 울력....천일기도 법문 843일째 2009.10.17
- 그 욕설과 비난은 그의것이다...천일기도 법문842일째 2009.10.16
- 그냥 그렇게 살다가라...천일기도 법문 841일째 2009.10.15
- 지극정성으로 행하라...천일기도 법문 840일째 2009.10.14
- 해가 뜨느냐? 달이 지느냐? ....천일기도 법문 839일째 2009.10.13
-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면....천일기도 법문 838일째 2009.10.12
-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천일기도 법문 837일째 2009.10.11
- 따듯한 등불하나 켜보세요....천일기도 법문 386일째 2009.10.10
- 부화뇌동(附和雷同)....천일기도 법문 835일째 2009.10.09
- 우리를 생각하라...천일기도 법문 834일째 2009.10.08
- 자연이 부처다...천일기도 법문 833일째 2009.10.07
- 지장보살님의 가피력....천일기도 법문 832일째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