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면.....천일기도 법문 773일째 2009.08.08
- 건강하게 삽시다...천일기도 법문 772일째 2009.08.07
- 극단의 양변을 버리고 진정한 중도를 취하라....천일기도 법문 771일째 2009.08.06
-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라...천일기도 법문 770일째 2009.08.05
- 우리말 지장기도와 생활속의 불교의범집 발간합니다. 2009.08.04
- 길을 묻는 나그네에게....천일기도 법문 769일째 2009.08.04
- 백가지 사랑하는 마음을 버려라....천일기도 법문 768일째 2009.08.03
- 날마다 되새깁시다....천일기도 법문 767일째 2009.08.02
- 여름은 여름다워야...천일기도 법문 766일째 2009.08.01
- 뜨거운 냄비위의 콩처럼....천일기도 법문 765일째 2009.07.31
- 사대를 놓아버려 생사를 초탈하라...천일기도 법문 764일째 2009.07.30
- 잘 굴러 갑시다....천일기도 법문 763일째 2009.07.29
- 갈길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천일기도 법문 762일째 2009.07.28
- 하루 아침에 딱일 업이라면...천일기도 법문 761일째 2009.07.27
- 한바탕 광풍도 잦으면 개짖는 소리라...천일기도 법문 760일째 2009.07.26
- 조변석개(朝變夕改)...천일기도 법문 759일째 2009.07.25
-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발원드립니다...천일기도 법문 758일째 2009.07.24
- 비우지 않으면 채울수 없다...천일기도 법문 757일째 2009.07.23
- 개기일식이랍니다...천일기도 법문 756일째 2009.07.22
- 윤오월 그믐날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55일째 2009.07.21
- 진면목(眞面目) 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754일째 2009.07.20
- 만법은 인식일뿐...천일기도 법문 753일째 2009.07.19
- 잠시 웃고 갑시다....천일기도 법문 752일째 2009.07.18
- 다름을 인정하라...천일기도 법문 751일째 2009.07.17
- 도는 무엇인가 2.....천일기도 법문 750일째 2009.07.16
- 한생각에 머물지 말라...천일기도 법문 749일째 2009.07.15
- 큰비 만났다...천일기도 법문 748일째 2009.07.14
- 토굴넷 인터넷 주소안내 2009.07.13
- 도(道)는 무엇인가?...천일기도 법문 747일째 2009.07.13
- 흙탕물이 일어도....천일기도 법문 746일째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