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은지 묻는다면

나는 그대에게 가고 싶은 길을 가라고 할 것입니다.

 

"그대가 내딛는 길이 그대의 길이요

내가 내딛는 길은 나의 길이니

가고 싶은 곳  스스로 잘 찾아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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