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재일입니다
"지옥이 텅 빌때까지 고통에 신음받는
지옥중생을 다 구제하고
저는 맨 마지막에 성불하겠습니다"
지장보살님의 대원력처럼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이 잘 되기를 발원하고
남의 성공을 내일처럼 기뻐하고
나보다 못한 이웃을 도와주고
나의 업보다 나 이외의
모든 죄업 지은자의 업장소멸을 바라는
삶을 산다면 우리사회는
누구하나 소외감 느끼지 않고 잘사는
행복한 사회 될것입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
그것이 바로 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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