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오늘 내일 큰눈이 온다고 합니다...천일기도법문 922일째 2010.01.04
- 삼일동안 뭐하셨습니까?...천일기도법문 921일째 2010.01.03
-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천일기도법문 920일째 2010.01.02
- 2010년 1월 1일 우리암 동해바다 일출보시고 소원성취하세요...천일기도법문 919일째 2010.01.01
- 사라지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우리다...천일기도법문 918일째 2009.12.31
- 찌그러진 양은그릇의 물한그릇도...천일기도 법문 917일째 2009.12.30
- 2010 경인년에는 이런사람이 됩시다...천일기도법문 916일째 2009.12.29
- 당신의 행복을 그리세요...천일기도법문 915일째 2009.12.28
- 2010 경인년은 백호랑이해(?).....천일기도 법문 914일째 2009.12.27
- 행복의 씨앗을 심는 2010 경인년...천일기도법문 913일째 2009.12.26
- 마장없기를 바라지 마라...천일기도법문 912일째 2009.12.25
- 크리스마스....천일기도법문 911일째 2009.12.24
-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천일기도법문 910일째 2009.12.23
- 애동지....천일기도 법문 909일째 2009.12.22
- 무시무종(無始無終)...천일기도법문 908일째 2009.12.21
- 유서깊은 항일암이 불에 탔답니다...천일기도법문 907일째 2009.12.20
- 묵은해 정리하는 동지가 목전입니다...천일기도 법문906일째 2009.12.19
- 고정관념을 버려라...천일기도법문 905일째 2009.12.18
- 나를 비워내는 것이 공덕이다...천일기도 법문 904일째 2009.12.17
- 마음을 죽여라...천일기도법문 903일째 2009.12.16
- 대자대비(大慈大悲)...천일기도법문 902일째 2009.12.15
- 다 모두 인연입니다...천일기도법문 901일째 2009.12.14
- 198946....천일기도 법문 900일째 2009.12.13
- 나는 매일 부자이다....천일기도법문 899일째 2009.12.12
- 착한일도 연습이 필요하다...천일기도법문 898일째 2009.12.11
- 우다나....천일기도 법문 897일째 2009.12.10
- 환골탈퇴(換骨奪胎)....천일기도법문 896일째 2009.12.09
- 더 이상 집을 짓지마라...천일기도법문 895일째 2009.12.08
- 부처님되고자 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합니까?...천일기도 법문 894일째 2009.12.07
- 엄동설한입니다...천일기도법문 893일째 200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