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대지를 적시는 봄비가 되십시오....천일기도 법문 625일째 2009.03.13
- 현재의 삶에 만족하라..천일기도법문 624일째 2009.03.12
- 열매를 맺을려면...천일기도 법문 623일째 2009.03.11
- 새봄날의 꽃처럼...천일기도 법문 622일째 2009.03.10
- 참회심.....천일기도 법문 621일째 2009.03.09
- 내가 짓는다...천일기도 법문 620일쩨 2009.03.08
- 구속되지 않는 삶....천일기도 법문 619일째 2009.03.07
-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천일기도 법문 618일째 2009.03.06
- 내 마음에서 일어나니...천일기도 법문 617일째 2009.03.05
- 진정한 즐거움은...천일기도 법문 616일째 2009.03.04
- 가리지 말고 베풀어라...천일기도 법문 615일째 2009.03.03
- 스승과 제자라면....천일기도 법문 614일째 2009.03.02
- 참된 주인이 됩시다...천일기도 법문 613일째 2009.03.01
- 2월 28일...천일기도 법문 612일째 2009.02.28
- 부처와 중생은 하나이다...천일기도 법문 611일째 2009.02.27
- 개울이 흐르듯...천일기도 법문 610일째 2009.02.26
- 일을 시작할려고 할때는...천일기도 법문 609일째 2009.02.25
- 선방의 문고리를 잡아야 깨달음에 이르는가...천일기도 법문 608일째 2009.02.24
- 봄입니다...천일기도 법문 607일째 2009.02.23
- 항상심으로 행하라...천일기도 법문 606일째 2009.02.22
- 끝과 시작은 하나다.......천일기도 법문 605일째 2009.02.21
- 환골탈퇴....천일기도 법문 604일째 2009.02.20
- 무위자연(無爲自然) ....천일기도 법문 603일째 2009.02.19
- 일곱가지 선.....천일기도 법문 602일째 2009.02.18
- 김수환 전추기경님의 선종을 깊이 애도합니다...천일기도 법문 601일째 2009.02.17
- 세가지 애착을 버려라..천일기도 법문 600일째 2009.02.16
- 올해는 공덕을 많이 쌓으세요...천일기도 법문 599일째 2009.02.15
- 허상을 쫒지마라...천일기도 법문 598일째 2009.02.14
- 본질에 의지하라...천일기도 법문 597일재 2009.02.13
- 미래를 보고 갑시다...천일기도 법문 596일째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