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염원....천일기도 법문 595일째 2009.02.11
- 기우(祈雨)....천일기도 법문 594일째 2009.02.10
- 정월대보름에 발원드립니다....천일기도 법문 593일째 2009.02.09
- 내것처럼...천일기도 법문 592일째 2009.02.08
- 길을 가는데 있어...천일기도 법문 591일째 2009.02.07
- 몸을 잘 두어야 합니다...천일기도 법문 590일째 2009.02.06
- 귀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천일기도 법문 589일째 2009.02.05
- 마음이 짓는대로 갑니다...천일기도 법문 588일째 2009.02.04
- 입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천일기도 법문 587일째 2009.02.03
- 모든 억울한 죽음에 대해...천일기도 법문 586일째 2009.02.02
- 정의를 실천하라...천일기도 법문 585일째 2009.02.01
- 참된 인연을 만들어라...천일기도 법문 584일째 2009.01.31
- 나를 생각하라....천일기도 법문 583일째 2009.01.30
- 2009년 다시 새겨보는 불자의 자세...천일기도 법문 582일째 2009.01.29
- 그 무엇도 생명보다 소중할수 없다...천일기도 법문 581일째 2009.01.28
- 정진 잘합시다...천일기도 법문 580일째 2009.01.27
- 올한해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천일기도 법문 579일째 2009.01.26
- 섣달그뭄...천일기도 법문 578일째 2009.01.25
- 설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천일기도 법문 577일째 2009.01.24
- 눈과 귀 입....천일기도 법문 577일째 2009.01.23
- 보시의 즐거움...천일기도 법문 575일째 2009.01.22
- 죄를 밝힘에 있어...천일기도 법문 574일째 2009.01.21
- 불교를 생각한다...천일기도 법문 573일째 2009.01.20
- 욕망의 숲에서 벗어나라...천일기도 법문 572일째 2009.01.19
- 감정의 포로가 되지마라...천일기도 법문 571일째 2009.01.18
- 관용하고 또 관용하라...천일기도 법문 570일째 2009.01.17
- 부지런히 자신을 갈고 닦으세요...천일기도 밥문 569일째 2009.01.16
- 건강하세요...천일기도 법문 568일째 2009.01.15
- 세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천일기도 법문 567일째 2009.01.14
- 잘걸읍시다...천일기도 법문 566일째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