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복도 자신이 짓고 받는 것
누가 대신 짓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죄를 지으면 죄를 받는 것
복을 받고 싶으면 복을 지어야 하는 것
다 내가 하는 것입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봄날의 꽃처럼...천일기도 법문 622일째 (0) | 2009.03.10 |
---|---|
참회심.....천일기도 법문 621일째 (0) | 2009.03.09 |
구속되지 않는 삶....천일기도 법문 619일째 (0) | 2009.03.07 |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천일기도 법문 618일째 (0) | 2009.03.06 |
내 마음에서 일어나니...천일기도 법문 617일째 (0) | 200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