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아름답게 꾸미지 말고
속마음을 아름답게 꾸며라,
-부처님 말씀중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란
봄날 바람에 흩날리는 한줌 꽃과 같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가꾸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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