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했을 때는
그 사람은 모든 사물로부터 구속을 받는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은
모든 사물을 마음대로 한다
-부처님 말씀중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온갖 미혹된 것들로 부터
속박을 받느냐 그것을 잘 다루느냐는 것은
내 마음이 미혹된 것들의 본질을 깨닫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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