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고 갑시다...천일기도 법문 596일째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곤란한 지경에 처한 사람들은

그것을 절대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마음을 닦는 좋은 계기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원망하거나

체념하는 것은

내 마음과 육신을 해할뿐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지만

그렇게 된 내 자신에 대한 참회의

마음으로 내면을 갈고 닦는 사람은

그러한 공덕으로 인해

진정한 행복과 좋은 결과를 다시 맞을 것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사회와 남탓도 하고 또 자신을 비관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갖고 내 자신을 잘 간수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준비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