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잘 굴러 갑시다....천일기도 법문 763일째 2009.07.29
- 갈길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천일기도 법문 762일째 2009.07.28
- 하루 아침에 딱일 업이라면...천일기도 법문 761일째 2009.07.27
- 한바탕 광풍도 잦으면 개짖는 소리라...천일기도 법문 760일째 2009.07.26
- 조변석개(朝變夕改)...천일기도 법문 759일째 2009.07.25
-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발원드립니다...천일기도 법문 758일째 2009.07.24
- 비우지 않으면 채울수 없다...천일기도 법문 757일째 2009.07.23
- 개기일식이랍니다...천일기도 법문 756일째 2009.07.22
- 윤오월 그믐날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55일째 2009.07.21
- 진면목(眞面目) 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754일째 2009.07.20
- 만법은 인식일뿐...천일기도 법문 753일째 2009.07.19
- 잠시 웃고 갑시다....천일기도 법문 752일째 2009.07.18
- 다름을 인정하라...천일기도 법문 751일째 2009.07.17
- 도는 무엇인가 2.....천일기도 법문 750일째 2009.07.16
- 한생각에 머물지 말라...천일기도 법문 749일째 2009.07.15
- 큰비 만났다...천일기도 법문 748일째 2009.07.14
- 도(道)는 무엇인가?...천일기도 법문 747일째 2009.07.13
- 흙탕물이 일어도....천일기도 법문 746일째 2009.07.12
- 바다는 늘 그대로다...천일기도 법문 745일째 2009.07.11
- 언어와 생각을 넘어서라...천일기도 법문 744일째 2009.07.10
- 心外無佛性 ....천일기도 법문 743일째 2009.07.09
- 마음의 실체3....천일기도 법문 742일째 2009.07.08
- 마음의 실체2....천일기도 법문 741일째 2009.07.07
- 마음의 실체....천일기도 법문 740일째 2009.07.06
- 늘 깨어 있는 삶을 삽시다....천일기도 법문 739일째 2009.07.05
- 보살님 이제 큰짐 좀 내려 놓으세요....천일기도 법문 738일째 2009.07.04
- 보이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천일기도 법문 737일째 2009.07.03
- 부처님의 행복론....천일기도 법문 736일째 2009.07.02
- 벌의 지혜를 배웁시다....천일기도 법문 735일째 2009.07.01
- 저 거친바다 잘 건널려면 ....천일기도 법문 734일째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