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장마철이랍니다...천일기도 법문 733일째 2009.06.29
- 하하 하고 즐겁게 웃어 봅시다...천일기도 법문 732일째 2009.06.28
- 무개념시대...천일기도 법문 731일째 2009.06.27
- 꼭 읽으셔야 할 한권의 책...천일기도 법문 730일째 2009.06.26
- 오늘이 윤오월 초사흘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29일째 2009.06.25
- 단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살자...천일기도 법문 728일째 2009.06.24
- 진정한 중도와 화합이란?...천일기도 법문 727일째 2009.06.23
- 애써 마음쓰지 말자....천일기도 법문 726일째 2009.06.22
- 구름을 걷어라...천일기도 법문 725일째 2009.06.21
- 비우고 또 비우세요...천일기도 법문 724일째 2009.06.20
- 부러진 수레로는 갈수 없으니....천일기도 법문 723일째 2009.06.19
- 몸담구기 전에 잘 가려라...천일기도 법문 722일째 2009.06.18
- 이왕 마음쓰는거 크게 지어라...천일기도 법문 721일째 2009.06.17
- 내길이 있는가?...천일기도 법문 720일째 2009.06.16
- 증애심을 버리고 무상대도의 길로...천일기도 법문 719일째 2009.06.15
- 버리고 취하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718일째 2009.06.14
- 내가 가느냐 니가 오느냐...천일기도 법문 717일째 2009.06.13
- 대상에 따라 생멸하는 것은 참마음이 아니다...천일기도 법문 716일째 2009.06.12
- 본래로 돌아가라...천일기도 법문 715일째 2009.06.11
- 욕심은 예리한 칼날위의 꿀과 같다...천일기도 법문 714일째 2009.06.10
- 도(道)는 멀리 있지 않다...천일기도 법문 713일째 2009.06.09
- 변덕심....천일기도 법문 712일째 2009.06.08
- 월드컵 축구처럼...천일기도 법문 711일째 2009.06.07
- 유유히 흐르겠습니다...천일기도 법문 710일째 2009.06.06
- 초 한자루가 다 탓습니다...천일기도 법문 709일째 2009.06.05
- 지금 할일을 미루지 말라...천일기도 법문 708일째 2009.06.04
- 내 마음의 눈을 열어라...천일기도 법문 707일째 2009.06.03
- 모래알 만큼 많은 생각들의 세상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06일째 2009.06.02
- 이세상에 나 아닌것이 없으니...천일기도 법문 705일째 2009.06.01
- 인생은 아침이슬과 같다...천일기도 법문 704일째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