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루부터 시작한 신중기도 법회도 오늘 회향됩니다 

 

윤달이란 본시 없는 달이 있는 것이다

혹은 몇년에 한번 오는 귀한 달이니

이것저것 공덕을 쌓으면 좋은 일이 많을것 이다며

우리불자님들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또 사찰에서도 여러가지 행사도 많이 준비하기도 합니다

 

토굴넷 들르시는 우리불자님들은

윤달이든 평달이든 그것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하루 하루 매월 매월에 최선을 다하시고

아뭏은 화엄성중님들의 위신력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사시는 우리 불자님들 모두

바라시는 서원 무사 원만성취 있으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발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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