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 가득 차있는 쓰레기를 비우지 못하니

정작 필요한 것들을 채우지 못함을 모르고

가득 채우고도 더 채워 구정물을 흘러 넘치게 하려 하는

어리석은 중생삶입니다.

 

내 안의 탐심을 부단히 비우고 비우면

맑고 향기나는 행복으로 가득차 오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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