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오늘 하루도 잘 살펴봅시다....천일기도 법문 703일째 2009.05.30
- 듣고 말하고 전하는 일에 진중함이 있어라...천일기도 법문 702일째 2009.05.29
- 바람이 되고싶습니다...천일기도 법문 701일째 2009.05.28
- 모두 똥이다...천일기도 법문 700일째 2009.05.27
-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천일기도 법문 699일째 2009.05.26
- 탐심을 줄이고 보시의 마음으로 돌아가자..천일기도 법문 698일째 2009.05.25
-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천일기도 법문 697일째 2009.05.24
- 조화와 생생의 정치를 다시한번 발원합니다...천일기도 법문 696일째 2009.05.23
- 지금 내 마음의 색깔은 무엇입니까?...천일기도 법문 695일째 2009.05.22
- 오늘은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천일기도 법문 694일째 2009.05.21
- 포교를 많이 합시다...천일기도 법문 693일째 2009.05.20
- 모든것의 유래....천일기도 법문 692일째 2009.05.19
- 지금 가을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691일째 2009.05.18
- 사물의 주인이 되라...천일기도 법문 690일째 2009.05.17
- 오늘 하루 원만하게 잘 이루소서...천일기도 법문 689일째 2009.05.16
- 바르고 그른것은...천일기도 법문 688일째 2009.05.15
- 말이 달리는가 내가 달리는가?...천일기도 법문 687일째 2009.05.14
- 손가락끝이 아닌 달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686일째 2009.05.13
- 나무지장보살마하살....천일기도 법문 685일째 2009.05.12
-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천일기도 법문 684일째 2009.05.11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여여하게 걸어가라...천일기도 법문 683일째 2009.05.10
- 용서하고 화합하라...천일기도 법문 682일째 2009.05.09
- 중도 생도 허공을 헤메는구나...천일기도 법문 681일째. 2009.05.08
- 내목숨도 내것이 아닌데...천일기도 법문 680일째 2009.05.07
- 극락에서 삽시다...천일기도 법문 679일째 2009.05.06
- 어린이는 부처님....천일기도 법문 678일째 2009.05.05
- 여섯가지 소중한 법을 잘지켜라...천일기도 법문 677일째 2009.05.04
- 날마다 부처님 오신날.......천일기도 법문 676일째 2009.05.03
- 부처님 오신날입니다...천일기도 법문 675일째 2009.05.02
- 법공양 잘하세요,,,천일기도 법문 674일째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