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喜何笑 命常熾然 하희하소 명상치연
深蔽幽冥 不如求錠 심폐유명 불여구정
무엇을 웃고 무엇을 기뻐하랴.
세상은 쉼이 없이 타고 있고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그대들은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
-법구경에서 옮김-
어둡고 긴 삶의 여정에
스스로를 밝혀서 잘 걸어갑시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가락끝이 아닌 달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686일째 (0) | 2009.05.13 |
---|---|
나무지장보살마하살....천일기도 법문 685일째 (0) | 2009.05.12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여여하게 걸어가라...천일기도 법문 683일째 (0) | 2009.05.10 |
용서하고 화합하라...천일기도 법문 682일째 (0) | 2009.05.09 |
중도 생도 허공을 헤메는구나...천일기도 법문 681일째. (0) | 200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