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喜何笑 命常熾然 하희하소 명상치연

深蔽幽冥 不如求錠  심폐유명 불여구정

 

무엇을 웃고 무엇을 기뻐하랴.

세상은 쉼이 없이 타고 있고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그대들은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

 

-법구경에서 옮김-

 

어둡고 긴 삶의 여정에

스스로를 밝혀서 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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