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에서 옮김-
아무런 걸림없이 여여하게
자신의 길을 잘 가시길 바랍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지장보살마하살....천일기도 법문 685일째 (0) | 2009.05.12 |
---|---|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천일기도 법문 684일째 (0) | 2009.05.11 |
용서하고 화합하라...천일기도 법문 682일째 (0) | 2009.05.09 |
중도 생도 허공을 헤메는구나...천일기도 법문 681일째. (0) | 2009.05.08 |
내목숨도 내것이 아닌데...천일기도 법문 680일째 (0) | 200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