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근심 걱정없는 마음으로
세상산다면 그것이 극락입니다
극락은 죽어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누리는 극락이 제일입니다
부든 명예든 권력등의 이런것들은
추구하는 과정에서 항상 근심과 걱정 괴로움을 수반합니다
어떤 처지에 있든 어떤 삶을 살든
내 마음이 평안하게 산다면 그것이 바로 극락입니다
부처님이 자재만현 우리곁에 늘 현존하듯이
현실에서 내 하기에 따라 극락도 지옥도 존재하는 것이니
살아서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사는것
그것이 극락에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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