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마음이여 알수가 없구나
너그러울때는 온세상을 받아 들일듯이 하다가도
옹졸할 때는 바늘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
-달마선사의 글중에서-
언제 어디서나 똑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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