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고

흐르는 강물은 썩지 않듯

 

늘 부지런히 자신을 채찍질하는 이들은

결코 머무름이 없으니 늘 새롭습니다

 

이미 지나간 삶에 연연하여 머무르지  말고

다가올 새로운 삶을 위해 한발한발 부지런히

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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