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땐 밥을 먹고,

이야기힐 때는 말하고,

차를 마실 때는 차를 마신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 마음이 시키는

하나의 행동이란 것을 중생들이 모를 뿐이다.

 

-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글중에서 -

 

마음쓰기에 따라

나의 행과 업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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