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은 아름다운 꽃을 상하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꿀을 채집하듯 

도를 닦은자는 상대의 마음에서 탁발을 한다 

 

-법구경에서 옮김-

 

내것을 취하기 위해

남을 상하게 해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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