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72일째...지장보살님은 이런분입니다 2012.08.16
- 삼천일기도 71일째...남따라 장에 가지마라 2012.08.15
- 삼천일기도 70일째...청정수행 2012.08.14
- 삼천일기도 69일째...초발심으로 시작합시다 2012.08.13
- 삼천일기도 68일째...착각하지 마라 2012.08.12
- 삼천일기도 67일째...나눔 실천으로 행복을 찾아보세요 2012.08.11
- 삼천일기도 66일째...참으로 모를 세상입니다 2012.08.10
- 삼천일기도 65일째...비교하지마라 2012.08.09
- 삼천일기도 64일째...사람마음 2012.08.08
- 삼천일기도 63일째...주인된 마음으로 행하라 2012.08.07
- 삼천일기도 62일째...깨우치는 것이 부처다 2012.08.06
- 삼천일기도 61일째...양은냄비보다 무쇠솥이 됩시다 2012.08.05
- 삼천일기도 60일째....기도 동참해주세요 2012.08.04
- 삼천일기도 59일째...육신통 2012.08.03
- 삼천일기도 58일째...수행의 방편에 대해서 2012.08.02
- 삼천일기도 57일째...여름 잘 보내기 2012.08.01
- 삼천일기도 56일째...집착에서 벗어나는것이 행복이다 2012.07.31
- 삼천일기도 55일째...지장보살정근 2012.07.30
- 삼천일기도 54일째...제사 잘 모시세요 2012.07.29
- 삼천일기도 53일째...화두 찾아 나서는 휴가되십시오 2012.07.28
- 삼천일기도 52일째...다루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2012.07.27
- 삼천일기도 51일째...무명(無名) 2012.07.26
- 삼천일기도 50일째...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십시오 2012.07.25
- 삼천일기도 49일째...건강에 도움되는 염불수행법 2012.07.24
- 삼천일기도 48일째...목탁치는 이유 2012.07.23
- 삼천일기도 47일째...왜 마음인가? 2012.07.22
- 삼천일기도 46일째...기도 열심히 잘해도 힘들고 고통스럽다 하시는 분들께 2012.07.21
- 삼천일기도 45일째...불금에 바랍니다 2012.07.20
- 삼천일기도 44일째...행(行) 2012.07.19
- 삼천일기도 43일째...예불과 불공 기도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