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지금이 끝이 아니다...천일기도 법문 522일째 2008.11.30
- 청산에 들어가거든...천일기도 법문 521일째 2008.11.29
- 삼일수심천재보 (三日修心千載寶)...천일기도 법문 520일째 2008.11.28
- 복(福)...천일기도 법문 519일째 2008.11.27
- 내길이 아니면 ....천일기도 법문 518일째 2008.11.26
- 연민의 마음...천일기도 법문 517일째 2008.11.25
-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천일기도 법문 516일째 2008.11.24
- 점하나 찍는 여유...천일기도 법문 515일째 2008.11.23
- 행복하세요...천일기도 법문 514일째 2008.11.22
- 탐욕...천일기도 법문 513일째 2008.11.21
- 망상(妄想)은...천일기도 법문 512일째 2008.11.20
- 탁발하는 마음....천일기도 법문 511일째 2008.11.19
- 무엇이 옳고 그른가....천일기도 법문 510일째 2008.11.18
- 말....천일기도 법문 509일째 2008.11.17
- 단 한가지라도....천일기도 법문 508일째 2008.11.16
- 때를 기다리는 지혜...천일기도 법문 507일째 2008.11.15
- 동안거 결재기간동안...천일기도 법문 506일째 2008.11.14
-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천일기도 법문 505일째 2008.11.13
- 시험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천일기도 법문 504일째 2008.11.12
- 나를 지켜라...천일기도 법문 503일째 2008.11.11
- 사랑...천일기도 법문 502일째 2008.11.10
- 새로운 희망....천일기도 법문 501일째 2008.11.09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천일기도 법문 500일째 2008.11.08
- 다시 돌아가는 길....천일기도 법문 499일째 2008.11.07
- 죽음을 슬프하지 말라...천일기도 법문 498일째 2008.11.06
-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할때...천일기도 발원 497일째 2008.11.05
- 나의 복...천일기도 법문 496일째 2008.11.04
- 냄비...천일기도 법문 495일째 2008.11.03
- 거래에 있어....천일기도 법문 494일째 2008.11.02
- 베푸는 마음...천일기도 법문 493일째 200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