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깊은 우물이 되라...천일기도 법문 552일째 2008.12.30
- 2009년에 찾읍시다...천일기도 법문 551일째 2008.12.29
- 마음의 행복을 찾으세요...천일기도 법문 550일째 2008.12.28
- 남이 듣기 싫은 말은 하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549일째 2008.12.27
- 화합과 상생을 원한다...천일기도 법문 548일째 2008.12.26
- 스스로 일어서라...천일기도 법문 547일째 2008.12.25
- 내일이 성탄절입니다....천일기도 법문 546일째 2008.12.24
- 항상 깨어 있어라...천일기도 법문 545일째 2008.12.23
- 네가지 바른 행위....천일기도 법문 544일째 2008.12.22
- 동지에 발원 드립니다...천일기도 법문 543일째 2008.12.21
- 무자년 동지가 내일입니다...천일기도 법문 542일째 2008.12.20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천일기도 법문 541일째 2008.12.19
- 최상의 행복....천일기도 법문 540일째 2008.12.18
- 믿음을 가지고 나가라...천일기도 법문 539일째 2008.12.17
- 10가지 집착을 버려라....천일기도 법문 538일째 2008.12.16
- 고요한 강물이 되어....천일기도 법문 537일째 2008.12.15
- 무지개는 무색(無色)이다...천일기도 법문 536일째 2008.12.14
- 공덕은 무너지지 않는다...천일기도 법문 535일째 2008.12.13
- 끊임없이 다스려라....천일기도 법문 534일째 2008.12.12
- 여섯가지 덕목...천일기도 법문 533일째 2008.12.11
- 현명한 사람....천일기도 법문 532일째 2008.12.10
- 나를 단속하라...천일기도 법문 531일째 2008.12.09
- 참된 보살행...천일기도 법문 530일째 2008.12.08
- 가벼이 움직이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529일째 2008.12.07
- 사무량심(四無量心)...천일기도 법문 528일째 2008.12.06
- 좋은 인연을 맺어라...천일기도 법문 527일째 2008.12.05
- 법이란...천일기도 법문 526일째 2008.12.04
- 공생공존...천일기도 법문 525일째 2008.12.03
- 따듯한 겨울 만들어 봅시다...천일기도 법문 524일째 2008.12.02
- 곰이 겨울에 동면(冬眠)하는 까닭은?...천일기도 법문 523일째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