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어리석고 미혹하여 욕망에 집착한다.

그리하여 끝까지 욕망을 버리지 않음으로써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도 괴로움을 받게 된다.

마치 맛있는 과일을 따 먹으려고 나무에 올라가다가

아래로 떨어져 죽는 것과 같다.

 

-부처님 말씀중에서 옮김-

 

2009년에는

마음의 행복을 찾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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