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앞만보고 바쁘게 뛰는 삶입니다
무엇인가를 꽉채우며 살아야 한다는
바쁘고 급한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이렇게 점하나 찍으며
내 삶의 여백이라도 만들어 보는
편안한 휴식의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민의 마음...천일기도 법문 517일째 (0) | 2008.11.25 |
---|---|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천일기도 법문 516일째 (0) | 2008.11.24 |
행복하세요...천일기도 법문 514일째 (0) | 2008.11.22 |
탐욕...천일기도 법문 513일째 (0) | 2008.11.21 |
망상(妄想)은...천일기도 법문 512일째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