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곳이 아니면 앉지를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며
내 것이 아니면 지니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설령 바르지 않은 것에
내 몸과 마음을 담그고 있다면
마음 고쳐먹고 참회와 정진으로
새로운 내 삶을 잘 만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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