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
- 자비와 어리석음...천일기도 법문 387일째 2008.07.18
- 부처님이라면...천일기도 법문 386일째 2008.07.17
- 이익에 미혹되지 맙시다..천일기도 법문 385일째 2008.07.16
- 행복한 사람의 조건..천일기도 법문 384일째 2008.07.15
- 벌이 창문에 부딪히다...천일기도 법문 383일째 2008.07.14
- 시방삼세 부처님 아니 계신곳 없으니...천일기도 법문 382일째 2008.07.13
- 신행은 일치가 되어야...천일기도 법문 381일째 2008.07.12
- 토굴에서.... 2008.07.11
- 강원도 삼척 울진 태백 나들이... 2008.07.11
- 날마다 웃고 삽시다...천일기도 법문 380일째 2008.07.11
- 성내지 말고 원망하지도 마라...천일기도 법문 379일째 2008.07.10
- 눈은 같은데 마음이 다르니...천일기도 법문 378일째 2008.07.09
- 하루를 살아도...천일기도 법문 377일째 2008.07.08
- 무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천일기도 법문 376일째 2008.07.07
- 죄업...천일기도 법문 375일째 2008.07.06
- 두눈으로 보라...천일기도 법문 374일째 2008.07.05
- 귀천(貴賤)은 내가 하기 나름...천일기도 법문 373일째 2008.07.04
- 선업을 쌓으세요...천일기도 법문 372일째 2008.07.03
- 나...천일기도 법문 371일째 2008.07.02
- 말 공양....천일기도 법문 370일째 2008.07.01
- 산해(山海)는 온전한데...천일기도 법문 369일째 2008.06.30
- 말하기 쉬워도 행하기 어렵다....천일기도 법문 368일째 2008.06.29
- 불자(佛子)...천일기도 법문 367일째 2008.06.28
- 책하나 읽어 보세요....천일기도 법문 366일째 2008.06.27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천일기도 법문 365일째 2008.06.26
- 일년 삼백육십오일...천일기도 법문 364일째 2008.06.25
- 성불합시다..천일기도 법문 363일째 2008.06.24
- 신심을 내어 봅시다...천일기도 법문 362일째 2008.06.23
- 내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천일기도 법문 361일째 2008.06.22
- 생활속의 육신통...천일기도 법문 360일째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