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貴賤)은 내가 하기 나름...천일기도 법문 373일째

오늘날 사회는

사람들의 귀하고 천함을

물질만능에 기본을 두거나 외면적 가치를 중시하여

고귀함의 잣대를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처님 말씀에도

귀천(貴賤)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귀천은 오로지 그 사람의 행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에 따라서 천한 사람도 될 수 있고
귀한 사람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

마음 한자락

어떻게 쓰는가에

사람의 품격과 귀천이 있는것이니

품격이 고귀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