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배 일배 참회의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업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깨닫지 못한 수행자이기에
날마다 죄업을 짓고 있습니다
게으른 마음
원망하는 마음
탓하는 마음
다 버리려고 날마다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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