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의 신행이나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생활에서의
신행은 일치하여야 합니다
부처님전에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경배와 참회 그리고 발원을 하면서도
일상생활속에서는
다시 원래의 중생삶으로 돌아가는
불자님들이 많습니다
내가족과 이웃을 대하길
절에서 부처님 대하는것 처럼 하여야
그것이 올바른 신행입니다
절에서든
집이든 직장이든 한결같은
신행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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