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잠못이룬 가을아침에...천일기도 법문 813일째 2009.09.17
- 남는것은 내 흔적뿐...천일기도 법문 812일째 2009.09.16
- 원래 있던가?....천일기도 법문 811일째 2009.09.15
- 100일도 못이루는데 이세상 무슨일을 하겠습니까?...천일기도 법문 810일째 2009.09.14
- 저 바다를 다 담을수 있는 내마음...천일기도법문 809일째 2009.09.13
- 밤새 폭풍우 몰아치고 나니...천일기도 법문 808일째 2009.09.12
- 삶에 양자택일(兩者擇一)은 없다....천일기도 법문 807일째 2009.09.11
- 온곳도 없고 간곳도 없는데...천일기도 법문 806일째 2009.09.10
- 나는 무엇을 줄것인가?...천일기도 법문 805일째 2009.09.09
- 배부르고 등따신 것이 도(道)입니다...천일기도 법문 804일째 2009.09.08
- (스크랩)수입이 는다고 행복한가? 2009.09.07
- 흙먼지 날리는 곳에서는...천일기도 법문 803일째 2009.09.07
- 염불은 하지도 않고 잿밥이 있을리 만무하니...천일기도 법문 802일째 2009.09.06
- 내 그림자처럼....천일기도 법문 801일째 2009.09.05
- 벌써 또 800여일이 지났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00일째 2009.09.04
- 오늘이 백중(우란분절)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99일째 2009.09.03
-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삼화사 2009.09.02
- 스스로 깨쳐라....천일기도 법문 798일째 2009.09.02
- 구정물이 감로로 되고 감로가 구정물도 되니....천일기도 법문 797일째 2009.09.01
- 8월 마지막닐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96일째 2009.08.31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천일기도 법문 795일째 2009.08.30
- 돌고 돌아 사방팔방을 보라...천일기도 법문 794일째 2009.08.29
- 우리가 살며 사랑하는 것들...천일기도 법문 793일째 2009.08.28
- 어느듯 가을맞는 토굴입니다(천일기도 회향 200여일 앞두고) 2009.08.27
- 경거망동하지 않는 소중한 인연....천일기도 법문 792일째 2009.08.27
- 칠월칠석날 밤입니다...천일기도 법문 791일째 2009.08.26
- 공(空)과 무(無)함에 집척하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790일째 2009.08.25
- 내몸과 마음에 도움되는 진언 2009.08.24
- 눈 높이가 다 다름을 인정하라...천일기도 법문 789일째 2009.08.24
- 자비의 정치....천일기도 법문 788일째 200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