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진언독송은 세상을 인정하는 것이다...천일기도 법문 873일째 2009.11.16
- 날씨 많이 차갑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72일째 2009.11.15
- 날마다 좋은날(日日是好日)...천일기도 법문 871일째 2009.11.14
- 산은 산인데...천일기도 법문 870일째 2009.11.13
- 세상의 수험생들에게...천일기도 법문 869일째 2009.11.12
- 새의 날개는 비록 작아도...천일기도 법문868일째 2009.11.11
- 내 인생의 다이어트...천일기도 법문 867일째 2009.11.10
- 공허한 말한마디 보다....천일기도 법문 866일째 2009.11.09
- 가을아침 거울에 비친 내 모습...천일기도법문 865일째 2009.11.08
- 달마가 동쪽으로 간까닭은?...천일기도 법문 864일째 2009.11.07
- 사랑하는데 이유가 필요없지요...천일기도 법문 863일째 2009.11.06
- 내 마음의 인연....천일기도 법문 862일째 2009.11.05
- 제갈길 잘 가겠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61일째 2009.11.04
- 여명(黎明)...천일기도 법문860일째 2009.11.03
- 전화위복(轉禍爲福)..천일기도 법문 859일째 2009.11.02
-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58일째 2009.11.01
- 만산홍엽 (萬山紅葉)....천일기도 법문 857일째 2009.10.31
-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명을 생각하면서....천일기도 법문 856일째 2009.10.30
- 온전한 나를 찾는 신행...천일기도 법문 855일째 2009.10.29
- 낙태....천일기도 법문 854일째 2009.10.28
- 화룡점청(畵龍點淸)...무사원만 회향을 위하여...천일기도법문 853일째 2009.10.27
-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천일기도 법문 852일째 2009.10.26
- 갈매기의 꿈...천일기도 법문 851일째 2009.10.25
- 중양절 제비...천일기도 법문 850일째 2009.10.24
- 부처님 성전(聖殿)....천일기도 법문 849일째 2009.10.23
- 염원....천일기도 법문 848일째 2009.10.22
- 가을 산사(山寺)의 차한잔...천일기도 법문 847일째 2009.10.21
- 가을단상...천일기도 법문846일째 2009.10.20
- 스스로 비추니 애써 마음쓰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845일째 2009.10.19
- 참부처를 찾아가라...천일기도 법문 844일째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