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마음을 죽여라...천일기도법문 903일째 2009.12.16
- 대자대비(大慈大悲)...천일기도법문 902일째 2009.12.15
- 다 모두 인연입니다...천일기도법문 901일째 2009.12.14
- 198946....천일기도 법문 900일째 2009.12.13
- 나는 매일 부자이다....천일기도법문 899일째 2009.12.12
- 착한일도 연습이 필요하다...천일기도법문 898일째 2009.12.11
- 우다나....천일기도 법문 897일째 2009.12.10
- 환골탈퇴(換骨奪胎)....천일기도법문 896일째 2009.12.09
- 더 이상 집을 짓지마라...천일기도법문 895일째 2009.12.08
- 부처님되고자 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합니까?...천일기도 법문 894일째 2009.12.07
- 엄동설한입니다...천일기도법문 893일째 2009.12.06
- 곡차....천일기도 법문 892일째 2009.12.05
- 오늘.....천일기도 법문 891일째 2009.12.04
- 명태가 금값?....천일기도 법문 890일째 2009.12.03
- 오고 감에 미련을 두지마라...천일기도법문 889일째 2009.12.02
- 오늘이 동안거(冬安居) 결제일입니다...천일기도 법문 888일째 2009.12.01
- 888 행운을 가져가십시오....천일기도 법문 887일째 2009.11.30
- 11월 마지막 일요일입니다...천일기도 법문 886일째 2009.11.29
- 팔자를 바꾸고 싶습니까? ....천일기도 법문 885일째 2009.11.28
- 말로서 무엇을 하겠느냐?...천일기도 법문 884일째 2009.11.27
- 인연따라 지어라...천일기도 법문 883일째 2009.11.26
- 오늘 하루가 나의 것입니까?....천일기도법문 882일째 2009.11.25
- 고고함이 무엇입니까?....천일기도 법문 881일째 2009.11.24
- 첫째도 둘째도 내업을 잘 쌓는 것입니다...천일기도 법문 880일째 2009.11.23
- 무심이 부처다 ...천일기도 법문 879일째 2009.11.22
-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천일기도 법문 878일째 2009.11.21
- 전생의 업이 무겁습니다...천일기도 법문 877일째 2009.11.20
- 마음한번 잘 먹어봅시다...천일기도 법문 876일째 2009.11.19
- 극락에서 살고 싶습니까?...천일기도 법문 875일째 2009.11.18
- 돈이 무겁다고 놓고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천일기도법문 874일째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