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무엇을 하든
시시비비 하지 말며
나의 길 나의 일 나의 업을 잘 쌓으면 됩니다
나의 업을 닦기에도 모자란 짧은 여생입니다
내 앞가림 뒤가림 내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내눈에 거슬리는 남의 업의 허물만 보아서 되겠습니까?
남이 어떤길을 가든 무엇을 하든
각자가 내 좋은 업 잘쌓아 나간다면
구설과 시시비비 논쟁과 쟁투가 없어져
우리사회는 저절로 화평해지는 것입니다
남이 무엇을 하든
시시비비 하지 말며
나의 길 나의 일 나의 업을 잘 쌓으면 됩니다
나의 업을 닦기에도 모자란 짧은 여생입니다
내 앞가림 뒤가림 내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내눈에 거슬리는 남의 업의 허물만 보아서 되겠습니까?
남이 어떤길을 가든 무엇을 하든
각자가 내 좋은 업 잘쌓아 나간다면
구설과 시시비비 논쟁과 쟁투가 없어져
우리사회는 저절로 화평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