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무엇을 이룬다는것.........천일기도법문 932일째 2010.01.14
- 내 배부르고 등따실수록...천일기도법문 931일째 2010.01.13
- 마장(魔障)을 피하지 않겠습니다...천일기도법문 930일째 2010.01.12
- 향기있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세요...천일기도법문 929일째 2010.01.11
- 억울한 일이 있다해도....천일기도 법문 928일째 2010.01.10
- 참된 내 진면목을 찾아라...천일기도법문 927일째 2010.01.09
- 가야산의 설경이 그립습니다....천일기도법문 926일째 2010.01.08
- 네 마음의 부처님께 의지하여라....천일기도법문 925일째 2010.01.07
- 추운 날씨 건강관리 잘 하세요...천일기도법문 924일째 2010.01.06
- 비록 녹아 없어질 눈이지만....천일기도법문 923일째 2010.01.05
- 오늘 내일 큰눈이 온다고 합니다...천일기도법문 922일째 2010.01.04
- 삼일동안 뭐하셨습니까?...천일기도법문 921일째 2010.01.03
-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천일기도법문 920일째 2010.01.02
- 2010년 1월 1일 우리암 동해바다 일출보시고 소원성취하세요...천일기도법문 919일째 2010.01.01
- 사라지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우리다...천일기도법문 918일째 2009.12.31
- 찌그러진 양은그릇의 물한그릇도...천일기도 법문 917일째 2009.12.30
- 2010 경인년에는 이런사람이 됩시다...천일기도법문 916일째 2009.12.29
- 불자님 참 감사합니다...1 2009.12.28
- 당신의 행복을 그리세요...천일기도법문 915일째 2009.12.28
- 2010 경인년은 백호랑이해(?).....천일기도 법문 914일째 2009.12.27
- 행복의 씨앗을 심는 2010 경인년...천일기도법문 913일째 2009.12.26
- 마장없기를 바라지 마라...천일기도법문 912일째 2009.12.25
- 크리스마스....천일기도법문 911일째 2009.12.24
-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습니다....천일기도법문 910일째 2009.12.23
- 애동지....천일기도 법문 909일째 2009.12.22
- 무시무종(無始無終)...천일기도법문 908일째 2009.12.21
- 유서깊은 항일암이 불에 탔답니다...천일기도법문 907일째 2009.12.20
- 묵은해 정리하는 동지가 목전입니다...천일기도 법문906일째 2009.12.19
- 고정관념을 버려라...천일기도법문 905일째 2009.12.18
- 나를 비워내는 것이 공덕이다...천일기도 법문 904일째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