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육근이 청정해야...천일기도 법문 220일째 2008.02.02
- 중도와 화합의 성공학....천일기도 법문 219일째 2008.02.01
- 속박의 굴래로 부터 벗어나자...천일기도 법문 218일째 2008.01.31
- 십시일반 보시의 공덕.....천일기도 법문 217일째 2008.01.30
- 내 마음속의 부처님...천일기도 법문 216일째 2008.01.29
- 무엇을 나의 것이라 할 것인가?..천일기도 법문 215일째 2008.01.28
- 1월 마지막 휴일입니다..천일기도 법문 214일째 2008.01.27
- 오해나 구설을 피하는 방법...천일기도 법문 213일째 2008.01.26
- 웃는 공덕이 행복의 첫걸음...천일기도 법문 212일째 2008.01.25
- 부처님을 따라하면 ...천일기도 법문 211일째 2008.01.24
- 껍데기는 버려라...천일기도 법문 210일째 2008.01.23
- 인과응보...천일기도 법문 209일째 2008.01.22
- 세가지 눈(眼)...천일기도 법문 208일째 2008.01.21
- 만족의 기준...천일기도 법문 207일째 2008.01.20
- 헛말의 씨앗은 구설이 되어 돌아온다..천일기도 법문 206일째 2008.01.19
- 내가 행복한 사람...천일기도 법문 205일째 2008.01.18
- 새상의 주인은 나...찬일기도 법문 204일째 2008.01.17
- 무재칠시의 보시공덕...천일기도 법문 203일째 2008.01.16
- 음력 12월 8일 오늘이 부처님 성도일...천일기도 법문 202일째 2008.01.15
- 성취할려면 나스스로 먼저 하자...천일기도 법문 201일째 2008.01.14
- 성취할려면 나 스스로 일어서자...천일기도 법문 200일째 2008.01.13
- 비방과 칭찬...천일기도 법문 199일째 2008.01.12
- 갈길은 멀지만....천일기도 법문 198일째 2008.01.11
- 늘 긍정적인 삶...천일기도 법문 197일째 2008.01.10
- 무상한 그대의 육신 ....천일기도 법문 196일째 2008.01.09
- 초하루 신중기도 법회일입니다....천일기도 법회 195일째 2008.01.08
- 삼박자 기도.....천일기도 법문 194일째 2008.01.07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천일기도 법문 193일째 2008.01.06
- 일을 대함에 있어...천일기도 법문 192일째 2008.01.05
- 무거운 짐을 메고 멀리 못간다...천일 기도법문 191일째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