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기도하세요...천일기도 법문 162일째 2007.12.06
- 길.....천일기도 법문 161일째 2007.12.05
-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해....천일기도 법문 160일째 2007.12.04
- 무상.....천일기도 159일째 2007.12.03
- 망자를 보내며 ..천일기도 법문 158일째 2007.12.02
- 겨우살이....천일기도 법문 157일째 2007.12.01
- 서울에서 부산까지...천일기도 법문 156일째 2007.11.30
- 번뇌망상...천일기도 법문 155일째 2007.11.29
-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천일기도 법문 154일째 2007.11.28
- 새벽 찬바람에..천일기도 법문 153일째 2007.11.27
- 부덕으로 인연없음에...천일기도 법문 152일째 2007.11.26
- 지혜를 주소서...천일기도 법문 151일째 2007.11.25
- 오직 한길로...천일기도 법문 150일째 2007.11.24
- 흐르는 강물처럼....천일기도 법문 148일째 2007.11.22
- 남의 허물을 욕하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147일째 2007.11.21
- 자비...천일기도 법문 146일째 2007.11.20
- 영원한 것은 없다...천일기도 법문 145일째 2007.11.19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천일기도 법문 144일째 2007.11.18
- 미래를 위해 참회한다...천일기도 법문 143일째 2007.11.17
- 악업은 무엇이 있는가?...천일기도 법문 142일째 2007.11.16
- 악업을 정리해야 복을 받는다....천일기도 법문 141일째 2007.11.15
- 음덕의 공덕.....천일기도 법문 140일째 2007.11.14
- 마음을 바로세워야 ....천일기도 법문 139일째 2007.11.13
- 참된 본성........천일기도 법문 138일째 2007.11.12
- 스쳐가는 바람소리에...천일기도 법문 137일째 2007.11.11
- 참회하는 마음...천일기도 법문 136일째 2007.11.10
- 화와 복은 행에 달렸다...천일기도 법문 135일째 2007.11.09
- 내가 뭘 한단 말이냐?....천일기도 법문 134일째 2007.11.08
- 신은 없다...천일기도 법문 133일째 2007.11.07
- 기도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