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만행/천일기도
- 새해발원문....천일기도 법문 190일째 2008.01.03
- 부처님이 주신 교훈을 나침반 삼아 ...천일기도 법문 189일째 2008.01.02
- 2008년 1월 1일...천일기도 법문 188일째 2008.01.01
- 시작과 끝은 본시 하나이니..천일기도 법문 187일째 2007.12.31
- 새해 서원을 잘 세웁시다...천일기도 186일째 2007.12.30
- 법보시의 공덕이 으뜸이다...천일기도 법문 185일째 2007.12.29
-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천일기도 법문 184일째 2007.12.28
- 지장보살님을 생각한다..천일기도 법문 183일째 2007.12.27
- 이세상 온곳에 부처님법 아니한곳 없으니..천일기도 법문182일째 2007.12.27
- 格外道理....천일기도 법문 181일째 2007.12.25
- 시방세계가 다 부처님이니...천일기도 법문 180일째 2007.12.24
- 떨감이 됩시다....천일기도 법문 179일째 2007.12.23
- 동지팥죽 많이 드세요 ..천일기도 법문 178일째 2007.12.22
- 내일이 동지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77일째 2007.12.21
- 송년.....천일기도 법문 176일째 2007.12.20
- 대통령 선거하는 날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75일째 2007.12.19
- 부처님 손바닥....천일기도 법문 174일째 2007.12.18
- 내일 행복할 수 있는 방법...천일기도 법문 173일째 2007.12.17
- 좋은일 좀하세요...천일기도 법문 172일째 2007.12.16
- 벌써 세번째 눈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71일째 2007.12.15
- 기도에 대한 바른 생각 2007.12.14
- 기도는 이렇게 하라 2007.12.14
- 밥을 왜 먹습니까?.....천일기도 법문 170일째 2007.12.14
- 오늘 오후부터 또 추워진답니다...천일기도 법문 169일째 2007.12.13
- 여여하게 사는법....천일기도 법문 168일째 2007.12.12
- 상구보리 하화중생...천일기도 법문 167일째 2007.12.11
- 오늘이 동지 초하루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66일째 2007.12.10
- 기도에 무슨 분별이 있는가?....천일기도 법문 165일째 2007.12.09
- 큰스님 주신 寺訓 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64일째 2007.12.08
- 하얀 눈처럼,,천일기도 법문 163일째 200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