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헐뜯지 않고 노여움과

 인색 함에서 떠난사람,

 마음에 맞거나 맞지 않거나

 조금도 개의치 않는 사람,

 좋다 싫다를 모두 버리고

 어디 에도 집착 하지 않아

  모든 속박으로부터

  훨훨 떠난 사람은 무엇이든 능히 이룬다"

 

내가 무엇을 못하는 것은

중세시대 노예와 주인의 관계처럼 무엇인가에

속박당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호불호의 선입감에 속박당해 있으면

세상이 내편 니편 내것 니것

이런식으로 분별됩니다

이것은 어느 한쪽일면의 포로가 되어

한쪽을 보지 못하니

어떤일을 도모해도 항상 불완전해서

결코 이루지 못합니다

 

내 마음을 사로잡는 모든 집착과 속박의 굴래로 부터 벗어나는것

그것이 성취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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