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한 가지도
    "나의 것" 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 것은 다 因緣에 의하여
    나에게 온것이라, 
    잠시동안 맡아 둘 뿐이다.
    그런 까닭에 한가지 물질 이라도
    중요 하게 여겨서 아낄 것이요.
    함부로 소비 해서는 안된다.   
    ~파리본생경 417~
    기왕 맺어진 나의 인연 소중히 가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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